안녕하세요. 원장님 수강생 최경의라고 합니다.

11개월 정도 대기하고 레슨 받으지는 이제 3개월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저는 특별한 소리의 문제가 있거나 고음이 안나오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조금더 좋은소리를 내보고 싶고 박효신 광팬이라 그런 소리는 어떻게 내는건지

궁금한 것도 컷습니다. 정승환님도 원장님께 레슨받으시고 목소리가 완전 바뀌어서

그것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노래를 어릴때부터 불러서 쿠새같은게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정말 작은 목에 긴장이나 습관이 정말!!!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킨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진짜 디테일하고 세심하게 지도해주시고 커리큘럼이 견고하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전문 가수들이 배우는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대기를 했지만 진작에 올걸이라는 생각을 레슨 끝날때마다 저절로 입밖으로 나오더

라구요^^ 정말 목이 이렇게까지 편하고 소리가 잘나오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짱짱맨 원장님!!!!